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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군위군의원 4선 성공한 김정애

한나라 공천 탈락 무소속 쾌거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4일 18시43분  
▲ 김정애 군위군의회 의원.
군위군 지역에서 기초의원 여성 후보로는 처음으로 4선 도전에 당선돼 화제다.

주인공은 3선의 김정애(여·61) 군위군의회 의원이다.

김 의원은 제5대와 6대 한나라당 비례대표에 이어 제7대 군위군 의원 가 선거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돼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집행부 견제와 감시,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6·13 지방선거 군위군 가 선거구(군위읍·소보·효령)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하자 이에 불복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4선 고지를 밟았다.

4선에 당선된 김정애 의원은 “저를 믿고 당선시켜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군위군의회의 기능인 군위군 예산을 심의하고 결산을 검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역 주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 △사통팔달 편리란 교통망과 자연환경으로 인구 늘리기를 위한 귀농, 귀촌 정책개발에 앞장 △농업보조가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지원 △어른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기회 제공 △군위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보육정책 개발 △군민이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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