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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종식 "경북교육,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 되도록 노력"

경북교육감 당선인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4일 20시05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자.jpeg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인
△ 당선 소감은


-경북 도민들에게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먼저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저 임종식에게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데 대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승리는 경북도민의 승리이고 미래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300만 도민의 뜻이 모아진 결과라고 생각하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경북교육을 어떻게 잘 혁신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다.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 결심을 잊지 않겠다.

△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약속한 안전하고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학교, 미래를 위한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 및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 4대 교육혁신을 반드시 실천하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따뜻한 교육혁명을 실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

우리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내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육기회취약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 하겠다.

학생들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교원들의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보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이 주인이 되는 경북교육, 우리 아이들이, 학부모님들이 어렵고 힘들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교육청,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

예로부터 인재 양성의 산실이었던 경북교육의 위상을 다시금 되찾고, 경상북도의 명예와 우리 도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거 기간 동안 같이 경쟁한 후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앞서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통 큰 결단을 해주신 권전탁 예비 후보님께도 감사드리며, 특히 본 선거를 앞두고 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한 단일화라는 큰 결심을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오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협력해 주신 장규열 상임공동선대위원장께도 각별한 인사를 전한다.

아울러 선전하신 안상섭, 이찬교, 이경희, 문경구 후보님에게도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언제라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실 것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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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