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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포항 북구청, 17일까지 '3차 이사' 마무리

민원토지정보·복지환경위생·건축허가과 이동

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4일 20시33분  
오는 19일부터 포항시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등 3개 부서가 이전해 정상 업무가 시작되는 임시 청사의 모습.
포항시 북구청(청장 정경락)은 16~17일 이틀에 걸쳐 민원토지정보과·복지환경위생과·건축허가과 3개 부서를 인근 옛 포항시체육회관 자리 임시건축물로 3차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18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3차 이전 임시청사는 지난 3월 포항시체육회관을 철거한 후, 3개월간에 걸쳐 설치된 임시건축물로 지난 12일 준공됐다.

임시 청사는 총 2개동으로 1개동(495㎡)에는 민원토지정보과와 건축허가과가 들어선다.

나머지 1개동(165㎡) 건물에는 복지환경위생과가 이전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1·15 지진과 2·11여진으로 청사건물이 파손돼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1·2월 2차에 걸쳐 자치행정과를 비롯한 4개과를 삼성전자빌딩으로 우선적으로 이전했고, 나머지 부서가 이번에 최종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정경락 북구청장은 “임시청사 이전을 위해 신속하고 차질없이 준비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이전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청사 위치 안내도와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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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과 유통 및 금융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