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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서 세탁물 처리공장 폭발…2명 사망·1명 부상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5일 20시14분  
▲ 15일 오후 고령군 대가야읍 한 세탁물처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15일 오후 4시 26분께 고령군 대가야읍의 한 세탁물처리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령소방서와 고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현장에서 40∼1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폭발이 발생한 공장 및 외주업체 직원으로 추정하는 A씨와 B씨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인근 또 다른 공장 직원 1명이 파편을 맞아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소방관 60명이 현장에 출동해 오후 4시 5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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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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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성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