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포항이동점, 포항점 직원들이 지난 1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 1리를 찾아 ‘포항 행복마을 11호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한 ‘포항 행복마을’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을 벽화 그리기와 마을회관 LED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스스로 가꾸고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행복마을을 조성하고 농어촌 지역 생활환경개선 및 정서적 안정감 도모를 위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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