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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모인 강태공들, 짜릿한 바다낚시 손맛 즐기며 '한판 대결'

제4회 영덕군수배 전국낚시대회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7일 19시46분  
제4회 영덕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17일 오전 8시부터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2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제4회 영덕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17일 오전 8시부터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 참가자들이 고기가 입질하길 기다리고 있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사가 주관한 이날 낚시대회에는 가족 단위 200팀에 가족 등 700여명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 아이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대회는 가족단위 사전 접수 200팀이 가족 1팀당 원투대 2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강태공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대상 어종은 도다리와 광어 등 넙치류 15cm 이상이며 미끼는 자유롭게 사용했고 대상 어종 최대어상, 기타어종 최대어상, 아차상 등이 시상됐다.

▲ 우승을 차지한 유용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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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 유용근씨가 잡은 31.3cm의 도다리
대상 어종 최대어상 1위를 차지한 유용근(울산)씨는 도다리 31.3cm를 낚아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 1위·2위·3위를 차지한 참가자들이 한국선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위는 김인수(천안시)씨가 28.3cm로 차지했고, 3위는 서영철(속초시)씨가 21.1cm의 도다리를 낚아 수상했으며 각각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 트로피를 받았다. 강재구(울진군)씨는 20.3㎝ 도다리를 낚아 아차상에 머물렀다.

기타어종 최대어상 1위, 2위, 3위는 숭어를 잡아 수상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경북일보사 한국선 사장은 “전국 최대의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영덕군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대회가 4회인 만큼 나날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한 사장은 “이 대회가 발전해 나가는 것은 영덕군의 열정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때문에 전국 바다낚시 대회 참가자들이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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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 최길동 기자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