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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여성의원 3명 진출··· '우먼파워' 기대

4선 1명·3선 2명 등 7명 구성···전반기 의장 심칠·박운표 거론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7일 21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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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군위군의회에 7명의 군의원이 새로 뽑혔다.

지난 6·13 지방선거 군위군 기초의원 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4선에 무소속의 김정애, 3선에 박운표, 3선에 심 칠, 재선에 홍복순, 초선의 박수현, 초선의 무소속 이연백, 비례대표에 오분이 군의원 등 총 7명(비례대표 포함) 의원이 군위군의회에 입성했다.

이 가운데 여성의원이 3명으로 여성파워가 기대된다. 벌써 군위군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자유한국당 5명, 무소속 2명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군위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는 제5대·7대·8대에 군의원에 당선된 심 칠(78) 의원과 제5대·6대·8대에 당선됐으며 제6대 전반기 군위군의회 의장을 지낸바 있는 박운표(63) 의원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물밑접촉이 조심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군위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에는 4선의 제6·7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바 있는 김정애(여·61) 의원과 재선의 홍복순(여·62)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에 군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공무원 출신에 박수현(57) 의원과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젊은 피 이연백(39) 의원의 의정활동도 기대된다.

3명의 여성의원의 여성 파워에도 관심이 쏠린다.

집행부 견제와 감시,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 4선에 김정애 의원, 행정 전문가 공무원 출신으로 복지 전문가인 재선의 홍복순 의원,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왕성한 관변단체 활동을 펼쳐온 오분이(여·57) 의원 등이 앞으로 4년간 3명의 여성의원으로서의 의회 활약상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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