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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대거 물갈이···초선 5명 절반 차지

7선 1명·재선 4명 등 10명···한국당 7명·무소속 3명 구성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7일 21시53분  
문경시의회.jpg
제8대 문경시의회는 7선 1명을 비롯 재선 4명, 초선 5명 등 10명으로으로 구성된다.

문경시의원 가 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안직상 후보(3113표 31.6%)가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으며 무소속 황재용 후보(3446표 31.6%)가 선거구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처음으로 시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나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탁대학 후보는 20.3%인 3141표를 획득해 7선 의원이 되면서 문경지역 최다선 시의원이 됐다. 같은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상진 후보(4136표 27.2%)가 재선에 성공했고 자유한국당 진후진 후보(2701표 17.8%)가 첫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다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인호 후보(2516표 38.2%)가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으며 자유한국당 남기호 후보(2470표 37.5%)가 초선으로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라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창기 후보(3667표 35.3%)가 재선에 성공했으며 무소속 이승준 후보(3472표 33.4%)는 3번의 도전 끝에 의회 진출을 하게 됐다.

시의원 비례대표에는 자유한국당 박춘남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9명의 지역구 의원과 1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뽑은 문경시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후보는 지역구 6명과 비례대표 1명 등 7명이고 나머지 3명은 무소속이다.

이 가운데 처음으로 시의회에 진출하는 후보는 5명으로 시의원 절반이 새로운 인물로 바뀌게 된다.

다음은 제8대 문경시의회 의원 프로필.

△안직상(60) 서울산업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전)문화재청 근무.전)제7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현)제7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황재용(51) 대구보건전문대학 안경광학과 졸업.전)문경시자율방범연합대장.전)문경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이상진(69) 건국대학교 축산학과 졸업.전)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현)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경지회장.현)제7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총무위원장

△진후진(52) 경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전)점촌5동 통장.현)자유한국당 문경디지털 부위원장

△탁대학(68) 문경대학 사무자동학과 졸업.전)문경시의회 제5대(전반기),6대(후반기)의장.현)문경대학교 총동창회장.

△김인호(64) 한영고등학교 졸업.전)산양면 이장자치회장.전)제7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총무위원장.현)제7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남기호(49) 대구공업전문대학 건축과 졸업.현)문경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대장.현)자유한국당 영순면 운영위원

△김창기(56) 경북도립대학 재학.전)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현)태창상사 대표.전)제7대 문경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승준(57) 경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전)한나라당 사무국장.전)문창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박춘남(63) 문경대학교 산업디자인계열 졸업.전)점촌고등학교 어머니회장.전)점촌동 새마을부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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