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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민주당 최초 입성 '진보의 바람'

재선 5명·여성의원 3명 등 14명···비례대표 한국당·민주당 1석씩
바 선거구 무소속 후보 모두 당선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18일 2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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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영주시의회는 4선 의원 1명을 비롯 3선 의원 2명과 재선의원 5명 비례대표 당선자를 포함 초선 6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 영주시 기초의원선거에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각 선거구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여 보수 일색이던 지역 정가에도 진보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회 가 선거구(순흥면·부석면·단산면)에서는 자유한국당 이중호 후보(2071표·40.9%)가 당선돼 4선에 성공했으며, 자유한국당 이규덕 후보도 (32.7%, 1658 득표)재선 하게 됐다.

나 선거구(상망동·하망동·영주1동·영주2동)는 자유한국당 이영호 후보도 (4307표·33%)재선 시의원이 됐으며, 무소속 김병기 후보도(2740표·21%) 지난 제6대 시의원 이후 다시 한 번 시의원에 당선되어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다 선거구(가흥1동·가흥2동)는 자유한국당 장성태 후보(4555표·33.2%)으로 당선되어 3선 의원이 됐으며 무소속 우충무 후보도(31.6%·4333표) 가 초선으오 당선돼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라 선거구(이산면·장수면·문수면·평은면)에서는 자유한국당 이상근 후보가 (30.2%·1623표)당선돼 초선 시의원이 됐으며 무소속 송명애 후보(1711표·31.8%)는 다시 한 번 당선되어 재선 시의원으로서 활동을 펼치게 됐다.

마 선거구(휴천1동·휴천2동·휴천3동)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장영희 후보가 (20.2%, 2740표)당선돼 영주시 최초로 민주당이 지역구 시의원을 배출하게 됐으며 자유한국당 이재형 후보(4511표·33.3%)도 재선에 성공했다.

바 선거구는 무소속 전풍림 후보(3878표·37.6%)가 초선으로, 무소속 전영탁 후보(2626표·25.5%)가 자유한국당의 김주영 후보를 8표 차로 따돌리고 3선으로 당선돼 지역구 내 무소속 후보 2명이 모두 당선됐다.

비례대표는 자유한국당 김화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서윤 후보가 나란히 초선으로 시의회에 입성했다.

제8대 영주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2명과 비례대표 2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정당별로 자유한국당 7명, 무소속 5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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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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