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적십자병원(병원장 이상수) 의료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제주도에 체류 중인 예멘 난민 신청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지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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