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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부시장, 특성화로 활력 '쑥쑥'

주말에는 가족들과 '청춘야시장' 피크닉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0일 17시45분  
안동 서부시장 ‘청춘야시장’
안동시가 지난 4월 20일부터 개장한 안동 서부시장 ‘청춘야시장’에 2~30대 젊은 층의 방문이 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시장에 다시 생기가 돋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열리는 야시장에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운영진들의 대거 참여로 직접 개발한 찹스테이크, 칠리버터갈릭쉬림프, 구워 먹는 아이스크림 등 개성 있는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열려 가족단위 방문객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범개장 때 지적됐던 빈약한 매대(메뉴)에 대해 SNS와 페이스북 등 맞춤형 홍보와 3차례의 공개모집을 통해 14명의 열정 있는 상인들로 보완했다. 그 결과‘청춘야시장’은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향을 맡고, 입으로 촉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야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을 앞두고 시는 22일부터 청춘야시장 운영시간을 매주 금, 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현재 보다 30분 늦추어 운영한다.

다가오는 22일 오후 7시에는 청춘 야시장 주무대에서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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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