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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부계초,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최수 대원 초청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1일 17시07분  
▲ 군위군 부계초등학교(교장 이서현)는 21일 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최수 대원을 학교로 초청,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배웠어요.”

군위군 부계초등학교(교장 이서현)는 21일 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최수 대원을 학교로 초청,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먼저, 위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초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현장에서 여러 생명을 살리고 있는 119 소방대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교육용 심폐소생술 모형을 이용해 학생별로 돌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마지막으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들은 “소방대원분들이 오셔서 직접 심폐소생술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실제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거예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서현 교장은 “심폐소생술은 한 번 배운다고 몸에 익혀지는 과정이 아니므로 여러 번 연습하고 숙달해야지만 실제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서“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부계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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