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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고령군수 "고령군, 가야문화특별시 완성"

민선7기 기초長에게 듣는다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1일 17시44분  
▲ 곽용환 고령군수
경북 고령군이 가야문화권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시장·군수협의회 의장 도시로서 가야문화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현 정부의 성공적인 국책사업의 정책과 협력의 연속성을 기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연속성과 방대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 3선 도전에 성공한 곽용환(59) 고령군수를 만났다.

△군민에게 인사 말씀은

민선 7기 고령군수직 수행을 맡기신 군민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3선 군수’란 무한한 영광을 행복이 넘쳐나는 고령발전으로 보답할 것이다.

지난 8년의 의욕과 경험은 이제 시작되는 4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군민의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령발전에 신명을 바칠 각오이며, 군민께서 열정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는

군민의 열망은 지역 경제발전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크게 체감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착실하게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모든 선출직에게 바라는 군민의 바람을 위해 당락의 희비가 아닌 화합과 단결로 군정발전에 매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며, 태화위정(太和爲政)의 정신을 새겨 나갈 것이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제를 논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인구 문제다. 전국 어느 지자체도 인구 문제에 손을 놓고 있지 않다. 그만큼 인구감소 추세를 극복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희망을 놓을 순 없다. 민선 7기는 경제와 일자리, 인구 증가 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경제와 일자리를 통한 인구유입, 그리고 다시 경제가 성장하는 순환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물론 교육문제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지역인재 육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교육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

△장기적인 계획은

현재 진행형인 낙동강 벨트의 투자유치 개발은 지역의 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떠받쳐 준다. 이를 통해 도시개발과 관광인프라 육성, 지역상가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유동인구 활성화 등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고령군의 문화와 관광브랜드인 가야문화특별시의 완성이 굴뚝 없는 산업의 최고점을 찍을 것이다.

대가야 문화벨트 완성과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가야문화 발굴·보존의 국책사업 유치 등과 함께 크고 작은 문화인프라는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진다.

△ 민선7기의 각오는

고령의 처음과 끝은 바로 ‘군민’이다. 실현 가능한 공약과 책임질 수 있는 약속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적인 의사가 100% 발휘될 수 있는 시스템에 의한 조직 활성화를 통해 군정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읍·면 지역민의 정책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공약을 실행에 옮겨 나갈 것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출발선은 500여 공직자와 함께 신발 끈을 조여서, 고령발전 백년대계에 심혈을 기울여나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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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 권오항 기자
  • 고령, 성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