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해 1953년 강원도 화천에서 전사한 고(故) 홍인권 씨의 묘비를 동생 홍인식(82) 씨가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

6.25 68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해 1953년 강원도 화천에서 전사한 고(故) 홍인권 씨의 묘비를 동생 홍인식(82) 씨가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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