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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북문동 세천 먹거리 촌 생기 되찾았다

옹벽 도색·공영주차장 조성 등 환경정비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4일 19시48분  
상주시 북문동은 지난주까지 남적동 소재 ‘세천 먹거리 촌’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상주시 북문동 (동장 이창희)은 지난주까지 남적동 소재 ‘세천 먹거리 촌’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세천은 그동안 석쇠구이와 짬뽕, 불고기 등의 음식으로 명성을 얻고 있었지만 주위 환경과 업소 등의 관리 소홀로 미식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북문동은 마을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세천의 손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먹거리 촌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8개월 동안 마을 안길 담장 벽화작업을 시작으로 마을 입구에 30년 이상 방치돼 오던 건물을 깨끗이 정비하고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옹벽 도색과 대형 홍보 간판 설치, 세천 삼거리 입구 화단 조성, 외서천 고수 부지 주차장 50면 등도 설치했다.

특히 시내 임란북천전적지에서 천봉산 정상을 거쳐 세천 먹거리 촌까지 3시간 30분 가량 되는 등산 코스도 즐길 수 있게 천봉산 정상에서 세천 구간에 이르는 등산로도 정비했다.

이창희 동장은 “세천은 시내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인근 지역으로부터의 접근성이 원활해 시민들은 물론 우리 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한 먹거리 촌”이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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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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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