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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국대학생 칠곡 호국평화순례길 대장정' 출발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6월25일 21시15분  



2018전국대학생칠곡호국평화순례길 대장정 출정식이 25일 다부동전적기념관 충혼비 전정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북도와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장정은 미래 국가의 주역이 될 대학생을 대상으로 호국평화정신을 재조명하고 미래사회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올해 4회째 열리고 있습니다.

백선기/칠곡군수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만들어주신 그분들의 명복도 걸으면서 빌고 또 여러분들은 우리 할아버지의 세대가 이렇게 큰 희생을 치르고 오늘의 대한민국 있었으니까요. 우리도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또 조국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각오도 다지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국선/경북일보사장
보시다시피 이 지역은 구국용사들이 잠든 땅입니다. 조금 전에 군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이곳은 남다르고 국가적인 가치가 있는 땅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국에서 칠곡으로 찾아오셔서 새로운 마음가짐과 국가관을 가지는 그런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국의 대학생 150여명이 호국평화순례길 대장정을 위해 칠곡으로 모엿습니다.

대학생들은 다부동전적기념관 충혼비 전정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출정식을 마치고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에게 백선기 군수 비롯한 내빈들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김동현/동국대 행정경찰공공과
다부동 전투 때 돌아가신 선배 군인분들과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사람들을 기억하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2박3일 동안 열심히 대장정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근아/영진전문대 부사관계열
2박3일 동안 안다치고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호국평화순례길 첫날인 25일, 학생들은 유학산 전투가 이뤄졌던 역사의 현장인 유학산을 도보로 답사합니다. 둘째날과 셋째날또한 6.25 전쟁 당싱 역사의 현장인 다부동 전투와 낙동가 전투 전적지를 직접 걸으며 체험해 볼 예정입니다.


2018 전국 대학생 칠곡 호국평화순례길 대장정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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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