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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군장교 양성 요람 '우뚝'

군사학과 4기 졸업생 전원 장교 임관 쾌거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6일 17시49분  
22일 경운대 군사학과 4기 졸업생 중 육군에 지원한 17명의 졸업생들이 임관 수료식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군사학과(학과장 윤필규) 4기 졸업생 중 육군에 지원한 17명의 학생이 제63기 학사사관후보생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전원 육군 장교로 임관했다.

이로써 지난 1일 해군(1명) 및 해병대(17명)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이어 경운대 군사학과 4기 졸업생 35명 전원의 장교(육군, 해병, 해군)임관이 확정됐다.

특히 육군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제63기 육군 학사장교 임관식에서는 정초희 소위가 임관자 전체 600여 명 중 6위의 성적을 차지해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앞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는 2기 이준우 졸업생이 지난 2016년 제120기 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전체 수석으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해병대 임관식에서 4기 졸업생 4명이 5개 수상 중 4개를 싹쓸이하기도 했다.

윤필규 교수는 “지난 해병대 임관식에 이어 육군 임관식에서도 수상자가 나와 학과의 명예를 높여주어 고맙고 대견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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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