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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술·정보 공유로 농업인 소득 증대 디딤돌 되겠다"

3개 농협과 업무협약···6차 산업화 촉진 등 협력키로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6일 18시59분  
좌로부터 박성기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홍효선 농협 은행 군위군지부장, 최형준 군위농협장, 김영석 팔공농협장 순이다.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이 뭉쳤다.”

군위군은 25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제1 회의실에서 농협 은행 군위군지부, 군위농협, 팔공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품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업무협약은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농촌 발전 및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6차 산업화 촉진과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교육, 농작물 병해충 안전 방제를 위해 상호 간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와 3개의 농협이 손을 맞잡고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효과가 배가 되고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종합감정실, 유용미생물배양 소, 농업홍보관, 원예 온실,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돌아보고 4차 혁명에 대응하는 농업현장을 지원하는 농업기술의 중심이 농업기술센터라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박성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이루어진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 공유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디딤돌이 되어 농산물 소비촉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효선 농협 지부장과 최형준·김영석 조합장은 “안전하게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촉진에 이바지하고 수요자 중심 지원을 통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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