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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형 복지' 실현 합심

청송군, 23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 도대회 '복지로···' 개최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6일 18시59분  
청송군은 26일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와 함께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26일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성희), 경상북도와 함께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로 공동체 만들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23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위원장, 위원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복지증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민관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민관협치(governance) 기구로서 복지, 보건, 의료,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여성, 노인, 장애, 보육 등 유형별 실무분과를 통해 통합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2018년 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변화하는 지역사회보장 욕구와 환경에 발맞추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점이 돼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주민자치형 복지를 구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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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