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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휘문·강남·협성경북중 4강 안착

전국중학야구선수권 27일 준결승전···우천시 하루씩 순연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6일 21시17분  
경남 내동중과 서울 휘문중, 서울 강남중과 대구 경복중이 제65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27일 대망의 결승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지난 16일 전국 104개 중학교 야구팀이 출전한 가운데 포항야구장과 포항생활체육야구장,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3개 조별 경기를 통해 12강을 가린 뒤 26일 포항야구장에서 8강전을 치렀다.

이날 제 1 경기로 펼쳐진 서울 언북중과 휘문중과의 8강 1경기에서는 막강화력을 앞세운 휘문중이 2-2로 팽팽히 맞서던 4회말 1사 1,2루 상황서 1번 엄태경의 3점 홈런과 2번 신민철의 백투백 홈런으로 4점을 뽑아내며 단순에 6-2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언북중도 5회초 2점을 추격했지만 5회말 공격에 나선 휘문중이 타자 일순하며 5득점, 11-4 콜드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제 2경기에서는 경남 내동중이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했던 광주 동성중과의 경기에서 선발 정민효가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4회부터 올라온 위주빈이 4이닝동안 3안타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7-1승리를 거뒀다.

제 3경기에서는 서울 강남중과 전남 이수중이 난타전 끝에 강남중이 8-5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제 4경기 대구 협성경복중과 광주 충장중은 7회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경복중이 3-2로 신승, 4강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대회 4강전은 27일 오후 1시부터 포항야구장엣 내동중-휘문중, 강남중-협성경복중이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날 장맛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할 경우 28일로 하루씩 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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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