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약대생 12명이 23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모서면 정산리 감산마을에서 포도 봉지 싸기와 포도 순 따기 등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일손부족 농가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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