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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광여중, 청소년디자인 전람회 '두각'

김민경 교육부·이혜주 여성부 장관상 등 4명 수상…지도 교사상도 받아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7일 16시54분  
한국청소년디자인 전람회에서 교육부 장관상 등 4개를 휩쓴 영주 영광여중 학생들과 이은영(오른쪽 2번째) 지도교사
영주 영광여자중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청소년 디자인 공모전으로 평가받은 ‘제25회 한국청소년디자인 전람회’에서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 총 4개의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한국 청소년 디자인 전람회에서 3학년 김민경 학생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후라이팬 손잡이’로 교육부 장관상, 3학년 이혜주 학생은 한글을 알리는 ‘한글 수호신들’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3학년 이서진 ‘알약볼펜’, 3학년 엄서연 ‘휴대가 편리한 붓’으로 특선에 선정되는 등 총 4개의 작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은영 미술 교사가 지도교사상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영광여자중학교는 줄탁동시를 통한 쎈(SSEN) 자유학기제를 강조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자유학기제 수업의 연장으로 진행된 미술 수업에서 ‘가치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로 디자인 작품들을 전람회에 출품해 디자이너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됐다.

서재원 영광여중 교장은 “자유학기제를 통하여 알게 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은 미술뿐만 아니라 육상, 학술, 글쓰기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계속적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를 위해 학교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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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