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호 문경시 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
문경시 임업후계자협의회 이성호 회장이 26일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제10회 임업인상’을 수상했다.

10번째 수여된 ‘임업인상’은 2015년부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임업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에게 주어지고 있다.

문경시 임업후계자협의회 이성호 회장은 2007년부터 산양삼, 더덕, 도라지 등을 재배중인 임업인으로 (사)한국임업후계자 경상북도지회 수석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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