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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사동 백리단길 봉사단, 상가 주변일대 환경정화 활동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8일 18시36분  
▲ 경산시 사동 백리단길 봉사단은 27일 동부동사무소 직원 등과 함께 상가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사동상가발전협의회 제공.
경산시 사동 상가발전협의회(회장 이인석) 회원으로 구성된 백리단길 봉사단과 동부동(동장 김종대) 직원 등 40여 명은 지난 27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사동 상가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동부동의 중심 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동 상가 주변 구석구석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전봇대에 아무렇게 부착돼 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을 수거, 상가 이용객들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 됐다.

백리단길 봉사단은 병·의원, 약국, 소매점, 미용실, 안경점, 음식점, 체육관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보금자리 수선, 물품지원, 자연정화활동 등 상생·협력이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출범한 사동상가발전협의회 회원(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김범기 사동상가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가진 분들이 흔쾌히 봉사단원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자가 가진 재능을 기부,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인석 상가발전협의회장은 “자연정화활동 뿐 아니라 지역의 주차질서 확립 등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질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재능 기부 등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김종대 동부동장은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상가발전협의회 백리단길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환경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작은 나눔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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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