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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의장 선출, 초선 손에 달렸다

전반기 의장 선거 추대 움직임···김규학·배지숙·장상수 거론
7월 2일 제1차 본회의서 결정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8일 20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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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구시의회 의장단 선거를 앞둔 가운데 의장 선거에 추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시의원 30명 중 26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초선의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구시의회 의장 후보군으로는 3선인 김규학·배지숙 의원과 재선인 장상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7월 2일~3일까지 이틀 동안 제 259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 상임 위원장을 선출한다.

2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 선거’건 과 ‘부의장 선거’건을 처리한다.

3일 오후 2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처리한 후 제259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대구시의회 의장 선거는 교황선출방식으로 치러진다.

입후보자 등록이나 정견 발표 없이 무기명 비밀 투표로 진행된다. 재적 의원(30명)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되고, 상임위원장도 동일한 방식으로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 중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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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