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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군위 의흥면 수해복구 지원 구슬땀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29일 20시38분  
29일 육군 50사단 123연대 5대대 장병과 군위군 지역대 향방 상근예비역 20여 명은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의흥면 원산리 일대에서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속보= 육군 50사단 123연대 5대대 장병 및 군위군 지역대 향방 상근예비역 20여 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의흥면 원산리 일대의 빠른 복구를 위해 대민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 지난 27일 16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침수, 소하천유실, 도수로 매몰 등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5대대는 장비가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장병 20여 명을 투입해 무너진 도수로 토사 제거, 퇴적물 준설 등 파손된 잔해물을 제거·복구 등 농경지 및 밭 침수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대장 박성호 중령은 “앞으로도 여름철 발생하는 재해로 인해 대민지원이 필요할 때면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찬 의흥면장은 “하루아침에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해 이른 시일 내에 삶의 터전을 되찾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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