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달 29일 지역 대표 피서지 물놀이 장소인 증산계곡, 장암교, 오봉저수지 수상레포츠시설에 시민과 함께하는 공중화장실·탈의실 등 불법 카메라 점검을 했다.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달 29일 지역 대표 피서지 물놀이 장소인 증산계곡, 장암교, 오봉저수지 수상레포츠시설에 시민과 함께하는 공중화장실·탈의실 등 불법 카메라 점검을 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