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고와 상주여고, 우석여고 학생둘이 상주장애인종합복지관 쉼터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가브리엘라)은 지난달 말 상주고등학교 동아리와 우석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상주여자고등학교 동아리 등과 쉼터 담장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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