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태풍 북상에 대비해 정박된 어선을 선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태풍 북상에 대비해 정박된 어선을 선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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