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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1인 방송 제작자 본격 양성

경북도·경산시, 청년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 행사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2일 18시33분  
‘2018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지난달 30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오픈데이 행사를 가졌다.경산시 제공.
경북도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CJ ENM, 대구대, 대구사이버대는 지난달 30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양성을 위해 ‘2018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오픈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교육생, 참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 교육생 선정증서 전달, 경산시 홍보 크리에이터 임명장 수여, 크리에이터 보겸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특히, 경산시 홍보 크리에이터로 위촉된 교육생 40명은 앞으로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주요 전략사업과 관광 콘텐츠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크리에이터란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등과 같은 플랫폼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직접 제작하고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1인 방송 제작자를 일컫는다.

2018년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스타 크리에이터 멘토링,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참가 등 프로그램으로 나눠 12월까지 진행되며 이번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은 1차 영상 제작과 활용 교육 , 2차 채널 개설과 운영 교육, 3차 콘텐츠 해외 유통 실무교육으로 진행된다.

스타 크리에이터 멘토링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스타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여해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교육생들과 콜라보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청년소셜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지역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의 정책 역량을 집중해 청년 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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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