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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거 개입 정재현 의원 주장 사실 아냐"

박영문 한국당 상주·의성·군위·청송지역 당협위원장 기자회견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2일 18시39분  
박영문 당협위원장이 2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정재현 의원이 한 기자회견(6월 28일)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속보=박영문 자유한국당 상주·의성·군위·청송지역 당협위원장은 2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9일 정재현 상주시의원이 기자회견(본보 2일 자 5면 보도)에서 밝힌 탈당의 변 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 위원장은 “정 의원이 6·13 지방선거를 기해 당협위원장이 자신을 찾아와 입당을 권유했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고 또 당협위원장이 누구는 의장을 하고 누구는 부의장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 또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 의원은 ‘전반기 의장을 해야 한다고 권유하던 당협위원장이 지금에 와서 전반기 부의장을 맡으면 후반기에 의장을 만들어 주겠다며 말을 바꾸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지난 6월 20일 11명의 자유한국당 기초의원들이 모여 사전 당내 의장 투표 결과, 정 의원이 지자 ‘모두 엎어 버리겠다’는 일탈적 언행을 해 이를 달래기 위해 전화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26일 문자로 보낸 것이지 자신이 의장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이 같은 3가지는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심각한 명예훼손이지만 상주지역 단합과 협치를 위해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며 “시민들에게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려야 했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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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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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