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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인원 카드로 대구·경북 관광시장 노크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출시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2일 19시55분  
이번 출시한 선비 이야기 투어카드는 대구, 안동, 영주, 문경 지역 관광카드로, 4개 지역의 관광지와 음식, 숙박,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여행 권역 사업으로 추진한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를 출시했다.

2일 영주시에 따르면 선비 이야기 투어카드는 대구, 안동, 영주, 문경 지역 관광카드로, 4개 지역의 관광지와 음식, 숙박,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해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쓰는 은행 계좌를 연계해 충전 사용하는 코나 카드의 선불 결제 기능까지 담고 있는 올인원 투어카드이다.

가맹점과 제휴점 할인혜택은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홈페이지(http://sunbeetour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불 결제 기능 이용 시에 받는 할인혜택은 코나카드 앱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7월부터 쿠팡, 위메프 등 주요 소셜커머스를 활용한 투어카드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7월 첫 출시 기념으로 5000원이 충전된 판매용 카드(프렌즈)를 구매하면 5000원이 충전된 비매품 카드(캐릭터)를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1+1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는 문방사우와 연계한 도깨비 캐릭터들이 진정한 선비가 되기 위해 선비 여행을 시작한다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스티커, 리플렛, 이모티콘 등 선비프렌즈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영주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 문화의 거리에서 카드 출시 기념 홍보행사를 개최해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 참여자에게 캐릭터 카드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프렌즈를 활용해 ‘선비’를 좀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출시를 통해 4개 지자체 간 관광자원 연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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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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