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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만들것"

약식 취임식 개최…태풍 ‘쁘라삐룬’ 재난대비태세 확립 당부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3일 07시18분  
2일 윤경희 청송군수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윤경희 신임 청송군수는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전격 취소했다,

윤경희 군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재난대비 군민의 안전과 피해예방을 위해 행사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식행사는 취소하고,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재난대비태세 확립 당부와 함께 약식으로 취임식을 진행했다.

2일 윤경희 청송군수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약식 취임식을 가진뒤 부인 김옥자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아침 충혼탑 참배에 이어서 곧바로 군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가지고 태풍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태세를 마련하는 등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취임식과 관련해 혼선을 줘서 군민들께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중심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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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