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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평산동 임대주택 지구 지정 박차

23일까지 주민열람 의견 청취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3일 19시08분  
▲ 경산시 평산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위치도.
경산시는 3일부터 23일까지 평산동 일원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지정을 위한 주민 등의 열람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원활한 공급 등을 위해 지정하는 지구로서 지구지정 이후 주택건설계획 수립시 촉진지구 전체 주택호수의 절반 이상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계획·공급하게 된다.

종전 기업형 임대주택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개편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기존의 임대의무기간 8년 이상 기준을 유지하면서 초기 임대료 제한, 무주택자 우선공급,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임대료 추가인하 등 사항이 새로이 추가 됐다.

이번 촉진지구 지정제안에 따라 앞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전원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경산시 동부동 일원의 주거중심 기능 강화와 배후주거지 제공으로 인근 대학과 화장품 특화단지 등 교육, 연구기능 지원과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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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