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되며 폭우가 쏟아진 3일 오전 경북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 국도 58호선 인근 야산 비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설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관계자들이 무너진 시설물을 보며 복구계획을 정리하고 있다.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되며 폭우가 쏟아진 3일 오전 경북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 국도 58호선 인근 야산 비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설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관계자들이 무너진 시설물을 보며 복구계획을 정리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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