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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김태희 부의장 선출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4일 16시35분  
제8대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왼쪽), 김태희 부의장.
상주시의회는 3일 제185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제8대 전반기 의장단에는 보수의 텃밭인 상주에서 개원 이례 처음으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이 단 1명도 들어가지 못해 변화의 바람을 실감케 했다.

총 17명(자유한국당 10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4명)의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출한 제8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5선인 정재현 의원(무소속)이, 부의장에는 재선인 김태희 의원(무소속), 의회 운영위원장에는 초선인 신순화 의원(무소속), 총무위원장에는 재선인 임부기 의원(무소속),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초선인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정재현 의장은 “제8대 상주시의회는 집행부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의회 고유의 권한인 견제와 감시기능 또한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희 부의장은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성숙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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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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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