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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지키는 어린이 안전파수꾼 될래요

2018년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예선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4일 21시36분  
2018년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 예선이 4일 예천초등학교강당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문제를 듣고 정답을 적어내려가고 있다.
‘2018년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예선’이 4일 오후 2시 예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위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 예천 예선에 앞서 경북도립교향악단이 축하공연으로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예천소방서 대원이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 대회에서 앞서 문경소방서 소방관들의 심폐소생술 시범과 학생들의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이어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팀의 아름다운 관악 앙상블 연주로 참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어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예천교육지원청의 김현국 지원과장, 예천군청 재난안전과의 김덕영 담당, 예천초등학교 권중호 교장, 용궁초등학교 권혜자 교장, 학부모 등과 지역 11개교에서 참가한 171명의 학생들로 성황을 이뤘다.

참가학생 현황은 용문초 9명, 은풍초 8명, 예천 남부초 9명, 풍양초 9명, 지보초 9명, 예천동부초 26명, 용궁초 7명, 감천초 9명, 예천초 71명, 유천초 9명이다.
▲ 지보초등학교 박진배 학생이 금상을 차지해 골든벨을 울렸다.
이날 대회 참가 학생들은 안전모를 착용하고 출제되는 문제마다 백보드 판에 답을 적어 높게 들어 흔들며 정답을 자신했다.

2018년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천 예선 입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였다.
입상자는 금상 지보초 박진배(6학년 ), 은상 풍양초 김현주(6학년 ), 동상 지보초 정원석(5학년 ), 장려상에는 김지유 예천동부초(6학년), 예천초 박지원(6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왕중왕전 출전자는 상리초 이현유(6학년 ), 지보초 현나영(6학년 ), 예천동부초 조건우(6학년 ), 유천초 이지민(6학년 ), 유천초 김재용(5학년) 학생이다.
▲ 예천 예선에 참가한 171명의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교육지원청 김현국 지원과장은 참가한 학생들에게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명과 가족의 안전이다”이라며“이 대회를 통해서 각종 재난과 화재 긴급상황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배우고 익혀서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잘 대비해 배우고 익힌 대로 실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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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