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 모습.
상주시보건소가 4일부터 8일까지 역내 어린이 집과 유치원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회관에서 펼치고 있는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육용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 관람 전 유치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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