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4일 조마면 강곡1리 마을 100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1공장과 솔레니스 코리아와 함께 ‘화재 취약 계층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4일 조마면 강곡1리 마을 100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1공장과 솔레니스 코리아와 함께 마을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 200여 개를 보급하는 ‘화재 취약 계층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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