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속보] 영양서 40대 흉기난동…경찰관 1명 위독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8일 14시01분  
영양경찰서

8일 낮 12시 30분께 영양읍 동부리 옛 소전 삼거리 가정집에서 정신병력에 지닌 40대 A씨의 난동을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 2명이 휘두른 흉기에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경찰관은 영양파출소 오모 경위와 김모 경위다.

이 가운데 김 경위는 목 부위에 치명상을 입어 닥터헬기로 후송해 안동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신 병력이 있는 A씨의 난동을 말리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 진압 과정에서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으며 또 다른 경찰관은 내리친 돌에 머리를 다쳤다.

다행히 오 경위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병원 측은 설명했다.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이번 난동을 일으킨 A 씨는 몇 년 전에도 자신을 나무라는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머리를 내리쳐 피해자가 병원에서 수 개월 간 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제보자들은 말하고 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