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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유·청소년 승마 메카로

농식품부 공모 선정···'승마교육센터' 건립 확정
2021년까지 119억원 투입···저변확대 효과 기대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8일 15시59분  
상주 국제승마장 모습
상주시에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가 건립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말 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돼 올해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 등 2021년까지 국비 59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19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상주시는 승마 붐으로 늘어나는 유·청소년 승마 인구에 비해 전문 교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과 낙동강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상주 국제승마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도모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임창희 축산진흥과장은 “하반기에 관련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 청취와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이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천모 시장은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라는 명성에 걸맞게 낙동강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관광시설과 연계해 레저,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게 해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많이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전국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이 시설을 통해 승마를 매개체로 한 학교폭력 등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문제 해결과 승마 저변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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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