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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서두른다

축산관련 종사자 300여명 대상···홍보물 전달·협조 적극 당부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08일 17시33분  
문경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안내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지역 내 무허가축사 보유 농가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이 일일이 방문·배부하는 등 기한 내에 적법화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실시한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 참석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이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제출기한이 9월 27일자로 종료될 예정에 따른 것으로 축사면적 기준으로 소 100㎡이상, 돼지 50㎡이상, 닭·오리·염소 200㎡이상이 해당된다.

측량성과도 등을 첨부한 이행계획서를 오는 9월 27일까지 문경시청 환경보호과(☏ 550-6502)로 제출해야 연장이 가능하며, 이행계획서 적정 여부를 검토 후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개별농가에 이행기간을 부여하게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기한 내 반드시 이행계획서를 제출해 미 이행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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