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족들이 원하는 요구조사에 따라 용인 에버랜드, 한국 민속촌을 체험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는 지난 6일∼7일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한국 민속촌에서 다문화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제4회 ‘休 제대로 쉬어보자’ 해비치 행복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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