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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지향형 생물자원 제품개발 '맞손'

상주낙동강생물지원관·광동제약·제주 테크노파크 협약 체결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0일 19시07분  
상주시 도남동 소재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은 10일 (재)제주 테크노파크와 광동제약(주)이 함께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 연구소, 기관 등이 협력해 수요 지향형 생물자원 소재 제품개발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술개발과 전문가 인력교육 및 기술 지식 정보교류, 미래 융합기술개발 공동연구 발굴 및 기획, 관련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들 기관과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등의 환경성 질환과 고혈압 등 노화성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기능식품과 기능성 음료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실용화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융 복합 소재 발굴에 필요한 담수 분야 유용 발효 미생물 및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 테크노파크는 소속 생물종다양성 연구소에서 아열대와 해양생물 유래 기능성 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를 통한 실용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동제약은 친환경 바이오생물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유통판매 및 홍보 마케팅 등을 맡기로 했다.

최기형 자원관 기획전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맞춤형 생물소재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융 복합 연구를 통해 바이오 신사업 육성과 국가 바이오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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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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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