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방역작업이 속속 시작됐다.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 산책로에서 수성보건소 소속 방역차량(위)이 방역을 하는 한편 수성구 신청동로 일대에서 수성구청 공원녹지과 방역차량(아래)이 가로수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방역작업이 속속 시작됐다.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신천둔치 산책로에서 수성보건소 소속 방역차량(위)이 방역을 하는 한편 수성구 신청동로 일대에서 수성구청 공원녹지과 방역차량(아래)이 가로수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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