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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에 '투자 날개'

대구대, 창업선도대학 아이템 사업가 2차 모집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0일 22시22분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지난해 6월 경주에서 연 창업캠프에서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대구대 제공.
대구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재)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팀을 발굴해 팀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3일까지 2018년 창업선도대학(예비)창업팀 2차 모집을 통해 총 7개 창업 팀을 선발한다.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뿐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기업 IR(투자유치), 맞춤형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 팀이나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가 신청대상이며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창업선도대학에 ‘대구대학교’를 선택해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분야별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로 창업아이템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실현가능성 및 창업자의 역량 등을 평가한다.

사업설명회는 교내 설명회 뿐 아니라 11일 경산가구디자인 학원, 12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1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8일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대 창업지원단(053-850-5588)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수혜기업 중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아이템 고도화 비용도 지원한다.

한편, 2016년도부터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대구대는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권순재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수준 높은 창업 인프라와 특화된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내 창업거점 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창업이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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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