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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 수산업 경영인 경상북도대회 개최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1일 17시04분  
11일 울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수산경영인경북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독도는 우리땅’ 포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20회 한국 수산업 경영인 경상북도대회가 11일 울진 실내체육관에서 해양 수산 관련 기관 단체장과 수산업 경영인 회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진군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 수산업계에서 가장 큰 행사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인의 권익향상을 모색하고 수산업 경영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 2부 체육행사, 3부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노고가 큰 경영인 80명에게 해양수산부장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해양기후 변화와 바다를 둘러싼 국가간 어업경쟁 등 어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움을 극복할 해답 역시 바다에 있다. 경북 해양수산 발전의 선봉으로서 21세기 행복한 어촌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어 “앞으로 어업인이 바다에서 희망을 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을 통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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