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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농기계 새 패러다임 열 것"

대동공업 경북지역본부 이전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1일 20시39분  
대동공업(주) 경북지역본부 신사옥 준공식이 구미시 장천면 현장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업기계화 사업발전과 지역 농업인에게 신속한 판매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동공업(주) 경북지역본부 신사옥 준공식이 11일 장천면 현장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동공업은 1947년 창업이래 최초 경운기 생산을 시작으로 우리농촌의 근대화와 농업기계화 산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으며, 국내1위 농업기계 생산업체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대동공업 경북지역본부는 구미시 장천면 송신로에 대지면적 8000㎡에 건물 2376㎡규모로 기존 대구 달성군 화원 사업장보다 2배 정도 넓은 공간에 사무동, 부품창고, 정비공장, 세척장, 보관창고 등 시설을 갖추고, 지역 고객에게 신속한 판매 및 양질의 서비스 시설을 갗추고 있다.

준공식에서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중심의 영업과 서비스 마인드를 더욱 단단히 해 농업기계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컨설팅 지향형 지역본부로 거듭 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대 농업인구 지역인 경북에서 농기계 공급 및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며 지금처럼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동공업(주) 경북지역본부가 장천면으로 확장 이전을 결정해 주신 하창욱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넓고 좋은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대동공업(주)가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농업기계 업체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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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