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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사회, 오천 약국 사건 피해자 유족에 성금 전달

"갑작스런 사고에 작은 도움됐으면…"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2일 18시00분  
▲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무형)는 12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난 6월에 오천에 있는 약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사망한 유족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12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난 6월에 오천에 있는 약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사망한 유족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문형 포항시약사회장 및 임원들과 최웅 부시장과 유족대표가 함께 참석했으며, 포항시약사회에서는 약국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그 유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약사회 회원 약국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서 1462만원 이라는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

포항시약사회는 2017년 ‘초중고 학생 안경 무료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의 시력검진 및 안경을 무료 제공하는 등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여러 후원사업을 하고 있다.

유족대표는 “갑작스런 사고로 힘든 가운데 시장님과 약사회 등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시고 위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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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