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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비관 20대, 안동 영호대교 투신…생명엔 지장 없어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7월12일 18시23분  
▲ 12일 오전 6시 40분께 구조구급대원들이 안동시 정하동 영호대교에서 투신한 20대를 구조하고 있다.
안동 영호대교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투신한 A씨(24)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의 신속한 구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12일 오전 6시 40분께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영호대교에서 A씨가 영호대교 다리 난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지나가던 B씨가 119에 신고 했다.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낙동강 아래로 투신한 상태였다.

구조구급대원은 구명환과 레스큐 튜브 등을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구토증상 외에는 특이사항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보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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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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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담당